오늘도 초난감한 블로그

초난감이란 말은 이럴때 쓰는거다...... -_-

초난강 ‘공연음란죄’ 체포에 광고·TV 중단 日 방송계 ‘발칵’

SMAP노래는 알지도 못하지만 초난강은 정말 사랑하는 팬으로서
참 난감한 상황이라 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

초난강 아저씨도 살기 많이 힘든가 봅니다. 이제 더 힘들거고...... ㅠ_ㅠ

그동안 쌓아온 성실한 이미지의 신뢰성을 의심받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역시 술은 먹지 말든지 해야지...... 안심하고 퍼먹으려면 집에서 먹든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참 위험한 책이 아닐수 없네요.
술먹고 노는게 항상 유쾌한 일만은 아닙니다.

옛날엔 우리나라에도 술은 먹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라고 하신 연예인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여튼 술먹고 남에게 피해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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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요번에 와콤 태블릿이 새로 나오는 것 같더군요.


이미지는 와콤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인튜오스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네요.

가장 큰 변경점은 인터페이스가 한쪽으로 몰려있고

펜의 압력감지가 2배인 2048단계로 증가!

게다가 환율탓인지 값도 한 10만원 비싼듯! -_-

인터페이스면에서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직선의 터치스트립 대신 터치링을 채용했다는 것인데......

제가 터치링이 채용된 Bamboo시리즈는 써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캔버스 회전 등에 쓰면 유용할 것도 같네요.

뭐 사실 어쩌다보니 이미 액정태블릿을 쓰고 있는지라 그렇게 큰 관심이 가지는 않습니다만

차후 인튜4의 기술이 적용된 액정태블릿이 새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하드웨어보다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드로잉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이미지는 Illust Studio 공식사이트에서 퍼왔어요.

Comic studio, Retas studio 등으로 유명한 셀시스사에서

새로 나오는 Illust studio라는 드로잉 프로그램입니다.

인터페이스는 대략 이렇게 생겼네요.

페인터 느낌도 나고, sai 느낌도 나고 그러네요.

벡터 펜선도 쓸 수 있고, 캔버스 회전도 되네요.

이제 캔버스 회전은 드로잉 툴에서 거의 필수인것 같습니다.

여담인데, 인텔 내장 칩셋을 쓰는 제 서브컴에서 회전기능 처음 들어간 포샵 cs4를 실행하고

부푼 마음으로 캔버스를 돌리려니까 님 꺼는 openGL어쩌구 궁시렁...... 하면서 안되더군요.

그래서 이런 싸이만도 못한 포샵같으니! 하고 냉큼 지웠는데 역시 포샵은 컴이 좋아야 써먹을만 한 것 같습니다...... -.-

기능은 좀 더 알아봐야겠지만, 코믹 스튜디오의 편리한 기능들을 많이 가져온 듯하여 기대가 됩니다.

(다양한 자 기능, 3D 파일 들여오기 등등......)

코믹 스튜디오는 칼라 기능이 약한 편인데, 일러스트 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희소식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IllustStudioパッケージ版 2009年5月29日(金) 発売予定
希望小売価格:7,980円(税別) (本体価格7,600円 消費税等380円)
JANコード:4546189101603
開発・発売元:株式会社セルシス

パッケージ内容

アプリケーションCD-ROM
インストールガイド
スタートアップガイド
ユーザーガイド(PDF)*1
CLIPサービスガイド  他


IllustStudioダウンロード版 2009年4月24日(金) 発売予定

希望小売価格:5,980円(税別)(本体価格5,695円 消費税等285円)
JANコード:4546189101610
開発・発売元:株式会社セルシス

가격이 매우 관대하여, 기대가 됩니다.

sai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패키지판을 구매해도 요즘같은 환율에도

10만원 초반대~

이......이건 살꺼라는...... 5월 발매라는...... 헉헉......

작업 과정 녹화도 된다는것은 일본의 그림쟁이들의 트렌드를 많이 반영한듯 하네요.

일단 체험판이 나오길 기다려야겠네요. 현재는 인튜오스 4에 끼워파는 이벤트를 하는 듯 합니다.

붙임> 다만 맥 버전은 없고 only 윈도우 버전만 있다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

코믹 스튜디오가 맥 버전이 있으니, 이것도 있을줄 알았는데...... 뭐 사실 그리 상관은 없지만요.

덧붙임> 모르고 있었는데, 액정태블릿 가격이 올랐군요.

환율때문에 와콤에서 가격을 인상했나 봅니다. 그전에 산 저로서는 뭐......

와콤 독점이라 이러나 싶기도 하지만, 사실 태블릿 만드는 회사는 몇 개 있습니다.

LG것도 있죠. 허나 사람들이 모르는지라 작년에 저가에 땡처리 하더라구요.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인지도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와콤이 특허를 가진 펜 문제는 논외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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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야구 한일전(...)

일본전 결과만 줄기차게 적는걸 보면 저도 참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_-

뭐 여튼...... 장소가 바뀌면서 시간도 바뀌고...... 이 시간대야 뭐 어쩔수 있겠습니까...

평범한 직장인인 저로서는 경기 볼 길은 없고...... 그냥 실시간 게시판에 의지하며 소식을 보았을 뿐입니다만...... 참 재밌는 경기였네유. 고자신세가 된게 엊그제같은데 진짜 구라친거 같습니다. -_-

그나마 후반에는 일 때문에 자리를 비운터라...... 한번에 결과를 알 수 있게 되었더랬지요. =_=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경기는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경기를 직접 보았다면 더 바랄게 없는 일이겠지만...... 그건 뭐 어쩔 수 없지요.

뭐 극적인 드라마는 없었던 무난한 경기였으려니 하지만...... 간접적으로 접한 김인식 감독의 용병술은 정말 멋지긴 하네요.

특히 마지막에 김광현 투수를 투입한 것은 이걸 도박이라 해야 할지 어떨지...... 경기 보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무서웠으려나 모르겠네요.

뭐 사실 저는 그동안의 경기 결과에도 만족하지만, 이제 우리나라는 충분히 그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만......

적어도 이제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를 상대하는 팀이 있다면 그 위상을 무시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5공때 급조한 프로야구라는 체제가 이렇게 결실을 맺었다는 사실이 이미 충분히 감동적인지라...... (오해하지 마시고... 전 5공을 두둔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저는 이제 우리나라가 설령 퇴장당한다고 해도 매도할 생각도 없고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만......

문제는 혹 다음에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지기라도 해서 밀려 나간다면 이제 징크스 때문에라도 마운드에 태극기 꽂을 일이 없으리라 생각되어...... 꼭 이겼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태극기만 안 꽂았어도...... -_-;

물론 베스트는 쿠바 어르신들께서 일본을 좀 보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이제 일본전도 지겨워요. -_-

아니 지겹다기 보다는...... 참 부담스럽네요.

오늘도 수고해주신 봉중근 의사와 그외 수많은 열사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흐흐흐......

남은 경기들도 분발하시길.

추신> WBC 1회 대회때는 제가 백수였던지라...... 경기를 여유롭게 볼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다고 혼자서 쓸쓸히 본 것은 아니고...

직업훈련중이었던지라 사람들과 밥먹으면서 재미나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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